매매주체1 수급을 읽는 새로운 기준: 외국인과 기관의 리듬, 그리고 개인의 선택 외국인: 시장의 큰 파도주식을 시작했을 때 제일 신경 쓰였던 게 외국인 매매 동향이었습니다. 외국인이 사면 오른다, 팔면 떨어진다는 얘기를 수도 없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핸드폰을 켜자마자 외국인 순매수부터 확인하고, '오늘 외국인 엄청 샀네?' 싶으면 일단 따라 샀습니다.그런데 작년부터 올해까지 시장 보면서 느낀 건, 외국인 매수가 곧 정답은 아니라는 거였어요. 반도체가 쭉쭉 오를 때 외국인들이 삼성전자 쓸어 담는 걸 보면서도 저는 망설였고, 정작 오를 만큼 오른 뒤에야 뒤늦게 들어가서 고점에 물렸던 적도 있습니다.(물론 지금은 쭉쭉 오르고 있지만요)지금은 외국인 수급을 보면서 '아, 지금 큰손들이 이쪽에 관심 있구나' 정도로만 받아들입니다. 그게 제 투자 판단의 전부가 되진 않아요. 그들이 만드는 흐름.. 2026. 1. 19. 이전 1 다음